영화 히트맨 정보
장르:액션, 코미디, 범죄, 로맨스
감독:리처드 링클레이터
국가:미국
각본:리처드 링클레이터, 글렌 파월
원작:스킵 홀랜즈워스의 기사
제작:리처드 링클레이터, 마이므 블리자드, 마이클 코스티건, 제이슨 베이트먼, 글렌 파월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 필모그래피
링클레이터 감독은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다루며 명성을 얻은 미국 영화감독, 각본가, 프로듀서입니다. 그의 작품은 종종 사실성, 캐릭터 중심의 스토리, 그리고 긴 시간 간격으로 촬영되는 독특한 스타일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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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심리학과 철학을 가르치는 교수입니다. 이는 관심 없는 게 ‘변화’였는데 메디슨이라는 잠복 수사관을 하면서 만난 친구 때문에 변화가 시작되고 평범과 거리가 먼 일을 겪게 됩니다.
영화 히트맨 실화 및 정보
게리 존슨 (글렌 파월)은 뉴올리언스 대학에서 심리학과 철학을 가리키는 교수이면서 전자기기나 디지털 기술이 뛰어나 뉴올리언스 경찰국에서 시간이 나면 시간제 잠복근무 경찰일을 하고 있습니다..
또 그는 교외의 주택가에서 교양 이를 돌보고 새의 밥을 챙겨주는 아주 평범하고 힐링 라이프를 즐기며 삶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는 기술이 뛰어나 기계와 관련된 임무를 담당했었는데 청부살인업자 업무를 하던 재스퍼가 10대 아이들을 폭행하는 바람에 청부살인업자로 승진하게 됩니다.
첫 임무이지만 그동안 보고 들은 것과 상대방의 심리 그 자체를 잘 이용해 너무나도 잘 연기한 게리, 상대는 그가 암살 의뢰를 하는 사람들을 만나 실제 청부살인업자인 것처럼 찰떡같이 살인의뢰를 하고 그것으로 증거를 내밀어 체포하는 일을 하게 됩니다..
암살을 의뢰하는 사람들을 만나 착수금까지 받게 되면서 실제로 이들은 암살 교사 혐의로 인해 구속되고 게리는 수준급의 킬러 히트맨 연기로 경찰과 한통속이라는 것을 끝까지 모르게 하였으니 연기력은 정말 대단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남편에게 학대를 당하던 미모의 가정주부 매디슨 (아드리아 아르호나)는 살인청부의뢰를 하게 되고 게리는 매력적인 킬러 론이라는 이름으로 매디슨의 남편 청부 살인 의뢰를 받지만 눈앞에 있는 그녀가 누군가를 죽이려 하기보다는 이 상황에서 벗어나려 하고 있다는 생각에 돌발 행동을 합니다.
그녀와 남편 간에 벌어진 상황을 듣고 원래 같았으면 살인청부를 하는 멘트를 유도했지만 그녀에게 반해 암살 의뢰비를 돌려주고, 청부살인을 못하게 마음을 돌려 매디슨이 체포되는 것을 막습니다.
매디슨을 암살 청부로 검거하는 것을 실패하고 동료들은 범죄자를 풀어준 게리에게 화를 내면서 전화를 끊어버립니다. 게리는 론이라는 킬러 이름을 가지고 계속 연기하며 매디슨을 만나게 되고 그녀는 론에게 호감을 가집니다.
게리는 메디슨에게 빠져 그녀에게 남편을 떠날 것을 조언합니다. 그런 메디슨은 론의 말대로 남편의 살인청부를 포기하고 론에게 반해 돌아옵니다.
그리고 메디슨의 남편은 죽은 채로 발견되게 됩니다. 정직당했던 재스퍼가 돌아오면서 게리를 의심하기 시작합니다. 남편은. 마약을 거래하다가 죽었나 싶었지만 놀랍게도 남편을 죽인 사람은 메디슨이었습니다.
게리는 메디슨을 사랑하기에 킬러가 아님을 밝히고 도와주려 하는데 자신이 용의자가 될까 두려워 도움을 주지 못합니다.
그런데 남편은 게리 존스에게 자신의 아내인 메리슨의 청부살해 의뢰할 생각으로 보험금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죽었으니 보험금은 아내의 몫이 된 것입니다. 이후. 게리존슨은 저녁에 메디의 집에 찾아오게 되고 누군가 집안에 있었습니다. 비로 재스퍼였습니다. 그는 메디슨이 타게 될 보험금을 탐내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던 중 재스퍼의 행동이 이상합니다. 바닥에 쓰러지면서 기절하고 맙니다. 메디슨이 마약을 탄 술을 제스퍼에게 주었습니다. 둘은 완전범죄를 위해 재스퍼의 얼굴에 비닐봉지를 감아 버립니다.
이후 많은 시간이 지나고 게리존슨과 매디슨은 결혼하여 두 아이를 낳고 행복한 가정생활을 꾸려 나가면서 영화는 마무리를 합니다.
놀랍게도 이 영화는 실화를 기반으로 하고 2001년 텍사스 먼슬리라는 매체에 기재된 스킵 홀랜드스워스가 쓴 기사를 보고 감명을 받은 감독이 영화로 제작했다고 합니다.
스킵 기자는 당시 휴스턴에 사는 게리 존슨을 인터뷰했는데요. 지난 10년간 60면의 사람을 살해한 킬러로 위장하여 살며 바람을 피운 배우자나 회사 직장 상사등을 살해해 달라고 청부요구를 하는 사람들에게 돈을 지불받고 체포하는데 도움을 준 인물이라고 합니다,
2022년 실제 인물은 사망하였고, 그, 사람에 대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